깔끔한 공간에서 즐기는 강화도 한정식은 언제 먹어도 꿀맛이에요. 특히 대청마루한상은 강화군에서도 이미 인정을 받은 강화섬쌀밥의 한정식전문식당이라 이를 알고 방문하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음식을 만든 경력과 식당을 오랫동안 운영한 곳으로 그 맛을 인정받아 강화지역에서는 많은 단골을 형성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 ​ ​ ​ ​ ​ 강화도에 오시면 전등사를 많이 가실 텐데요 그 주변에 있으니 지도를 보시고 찾아오시면 편리하실 겁니다. 여행을 와서 한정식 전문점을 찾는 분들도 있지만 워낙 찬도 잘 나오고 집 밥 느낌으로, 하지만 가짓수와 퀄리티는 더 높게 만들다 보니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단골 식당으로 지정해서 많이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 ​ ​ ​ ​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단정된 한정식집이라 손님들을 대접할 때도 만족할만하고, 식구들과 함께 기념일에 식사를 하실 때도 좋으실 겁니다. 또한 전등사를 여행 왔다가 친구나 커플들이 와서 푸짐하고 정갈한 한정식을 드시고 싶을 때도 적격이죠 ​ ​ ​ ​ ​ 대청마루정식 푸짐한 것 보소  ​ 정식 메뉴 중 많이 찾으시는 게 대청마루정식인데요. 저는 이런 차림이 정말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먹음직스러운 고기와 잘 구워진 생선, 찌개와 밑반찬이 테이블이 모자를 정도로 잘 차려졌고,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도 잘 드실만한 음식으로 가득 차서 잔칫상을 받은 듯한 느낌을 누구나 받으실 것 같네요 ~ ​ ​ ​ ​ ​ ​ 현지에서도 유명한 좋은 쌀로 잘 지어진 밥 하나만 있어도 밥 한두 공기 뚝딱하는 건 일도 아닐 텐데 여기에 잘 차려진 밑반찬과 메인 요리까지 더해지니 남길 것 없이 싹 싹 맛있게 다들 즐기실 수 있겠죠. 때문에 한정식은 전문점에서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걸 아는 손님들은 멀리서도 찾아오고 있어 전국의 많은 인파가 이곳으로 몰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 ​ ​ ​ 쌈도 싱싱하기 때문에 생선이나 고기를 반찬과 함께 얹어 싸 드셔도 좋으실 거예요. 손이 가는 음식이 엄청 많이 있어서 뭘 먼저 먹을지 고민되실 테지만 여유로운 분위기의 식당인 만큼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음식 맛을 음미해보시면 좋겠어요 ​ ​ ​ ​ ​ 주요 메뉴로는 돼지숯불구이정식과 대청상차림 그리고 간장게장정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감칠맛이 감도는 간장게장이 들어간 정식은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가운데에 쭉~ 나열된 음식은 하나만 있어도 메인 음식으로 밥도둑이 될 것 같은데 정말 다양하고 정성 어린 한정식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상차림이란 생각이 드네요 ​ ​ ​ ​ ​ 전국에 한정식을 판매하고 있는 곳은 많이 있지만 사실, 가보면 가짓수만 많고 샐러드부터 반찬들이 만들어놓은지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의 음식들도 나와서 눈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딱 보기에도 신선하게 관리하고 풍미가 느껴질만한 차림을 자랑하는 강화도한정식맛집 알게 되었다면 꾸준하게 찾아오게 될 것 같네요. 밥 위에 양념이 잘 베인 간장게장을 양손으로 쭉 짜준 다음 알까지 싹싹 얹어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 애들이랑 같이 놀러 가면 먹을게 한정되어 있어서 고민스러운데 이런 강화도한정식맛집 있다면 고민은 끝 아이들도 생선은 정말 잘 먹는데 집에서 굽게 되면 노릇함이 이 정도로는 안 나오는데 정말 잘 구워주시니 맛이 정말 좋답니다 ​ ​ ​ ​ ​ ​ 고기랑 쌈이랑 된장찌개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게다가 솜씨 좋은 곳에서 만드니 그 콜라보가 더 더 최고인거죵 밥 먹고 나서 누룽지까지 구수하게 먹고 이런 상차림은 백 점을 주고 싶네요. 맛있는 메뉴가 한가득 대청마루한상 알아보면 좋습니다!! 숯불에 제대로 구운 돼지숯불구이정식까지 강화도한정식맛집 솜씨라면 의심 없이 주문을 할 수 있을 거예요 ~ 재료도 항상 특별히 관리하고 좋은 고기를 쓰기 때문에 맛이 좋은데 여기에다가 손맛에 숯불 향까지 더해졌으니 정말 맛있답니다! 강화도 고려산여행 가실 분들, 전등사를 방문할 분들께 당일로 여행을 하거나 며칠 머물다 오실 분들에게도 이런 맛집은 매일 가셔서 드셔도 질리지 않을 맛집이란 거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 ​ ​ ​ 매장이 넓으니까 13O 명 조금 넘어도 다 같이 오셔서 편히 식사하실 수 있고요. 기념일이 있거나 축제를 하는 기간에는 원래보다 손님들이 더 오셔서 웨이팅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편리하실 거예요. 단체로 오셔서 식사를 하고자 할 때도 꼭 이용해 보세요

저는 원래 일식을 좋아하는데요 그 중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만들기도 편한 유부초밥을 제일 좋아해요 일반 회나 덮밥은 가격도 그렇고 간편하게 먹기엔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지인들한테 얘기하다보니 친구가 유부초밥 전문점을 하나 추천해줬어요 퇴근 후 집 가는길에 친구가 추천해준 유부초밥집에 들렀어요 유부초밥으로 유명한 대구 이색 맛집 인데요, 마트산 유부나 간장이 아니라 매일 직접 조리하는 수제 소스가 유명해요 마침 퇴근길 근처에 있어서 들르게 됬어요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그릇진열장이 보였어요 유부초밥은 일식이잖아요? 일본 특유의 정갈하고 단정한 느낌의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그릇들이 진열되있었어요 장식장 맨 아래 복숭아 나무가지가 일본 느낌을 더해주네요 또 입구에 커튼? 구석에서 귀여운 여우가 가게로 들어오는 손님들을 반겨줬어요 작은 디테일에도 신경쓴 점에서 모던한 일식당의 느낌을 받았어요 가게는 전체적으로 모던한 색상을 사용했어요 벽면에는 메인 메뉴인 유부초밥에 관련된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요~ 이 포스터가 일본 특유의 느낌을 더해주면서 유부초밥을 대하는 가게 사장님의 마인드를 보여줘서 신뢰가 갔어요 친구가 추천해 줄 때 말한 것처럼 직접 맛간장을 만드시더라구요 유부초밥은 유부조림과 맛간장이 중요한 만큼 색다르고 신선한 맛을 기대하게 만들어요 또 일반적인 삼각형의 유부초밥이 아니어서 대구 이색 맛집 느낌을 더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유부초밥을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1인세트랑 2인세트를 먹는 게 다양한 메뉴를 실속있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유부초밥도 마일드, 와사비, 김, 카레 브라운슈가 등 다양했어요 대구 이색 맛집 답게 유부초밥 하나도 전문적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한 것 같았어요 또 다양한 입맛에 맞는 사이드메뉴도 있어요 유부초밥과 우동에 빠질 수 없는 새우튀김이랑 어묵튀김, 일식 느낌을 살려주는 감자고로케까지 있어 유부초밥과 함께 즐기면 좋겠더라구요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면서 가게를 둘러봤는데요 역시 정갈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빠질 수 없는 화분 인테리어와 함께 일식의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일본식 체? 거름망도 센스있게 한 쪽 벽을 장식하고 있어요 아까 입구의 여우 커텐도 그렇고 가게 곳곳의 디테일에서 사소한 재미를 녹여내는 데 신경쓴 게 보이네요 그런 디테일을 신경쓰는 사장님이 박스포장을 그냥 할 리는 없겠죠? 포장할 때 테이프 하나만으로 특유의 느낌을 더 살려주고 있어요 수제 맛간장이 아기자기한 용기에 담겨있어서 개인 입맛에 맞게 뿌려서 조절해 먹을 수 있어요! 마침 퇴근길이라 너무 배가 고파서 매장주문도 했어요 유부초밥도 그냥 그릇에 나오는 게 아니라 대나무잎?에 담겨져서 나와요 유부 특유의 기름짐을 잡아주면서 향과 함께 인테리어도 신경쓴 게드러나네요. 작은 디테일도 신경쓰는데 맛은 당연히 합격! 저는 세트 포장을 주문했어요. 집에 와서 보니 박스에 꽉 찬 초밥과 함께 어묵튀김과 고로케가 저를 유혹해요. 하나만 먹어야지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중간과정을 남기지 못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바로 이 간장! 유부도 튀김도 고로케도 맛있었지만 이 간장이 제일 좋았어요. 요리는 양념으로 완성된다고들 하잖아요? 이 간장 하나면 모든 일식요리가 맛있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거든요. 가게에서 간장을 가장 강조하는 이유가 있어요. 대구 이색 맛집 칭호는 이 간장이 주지 않았을까요? 국채보상로에 있는 유부초밥 전문점 하키츠네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 전문적인 느낌이었고 포장해 간 유부초밥도 아주 만족했답니다!

오늘은 대구 핫플 중 최고로 꼽히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수제 케이크집에 다녀왔어요! 건물 외관부터 아기자기하고 눈에 확 띄는데다가 2층자리에 앉으면 창 밖도 볼 수 있어서 그야말로 데이트하거나 친구끼리 놀기에 좋은 분위기 있는 가게더라고요 대구 핫플 안에 있는 가게답게 접근성도 좋아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어요! 입구에서부터 케이크가게답게 동화같으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런 느낌이 확 들지 않나요? 마지 솔트카라멜같은 색깔이 들어가기 전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끌더라고요 주변 건물들은 대구 핫플 중 하나인 시내답지 않게 너무 차갑거나 모던해서 아쉬웠었는데 이 건물이 유난히 따뜻하고 눈에 확 띄네요 모자 쓴 사람 건물같기도 하고 낮은 2층건물이라서 그런지 친밀감있고 귀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가게에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건 고급지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함께 알록달록하고 싱싱한 식물들! 이 식물들이 가게의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와 단정한 느낌에 더해서 활기있는 느낌을 더했어요 사실 음료는 일반 카페만큼 종류가 많진 않아요 정말 인기있는건 직접 만드는 수제 케이크니까요! 모든 메뉴가 수제로 제작되는데다가 퀼리티도 있어 종류보다는 퀼리티로 승부보는 느낌이 강한 가게죠 이름답게 오로지 케이크만 고집하는 메뉴가 오히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아요 케이크는 모두 제철과일과 함께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내시는데요 그래서 퀼리티가 높은 만큼 많은 수량이 한정되어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케이크가 큰 만족감을 준다네요 케이크는 고급지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하죠? 그래서 색색의 인테리어 소품을 찾아볼 수 있어요 가게는 깔끔하고 정갈하지만 각종 식물들과 이 인테리어 소품들이 분위기를 더 풍성하고 활기차게 만들어 살아있는 느낌을 내 줘요 시내쪽 주변에 위치한 만큼 거리도 활기찬데요 통유리 창가자리에 앉으면 햇볕을 쬐면서 살아있는 거리를볼 수 있어요! 2층의 창가자리인 만큼 햇볕이 더 밝고 따사해서 인생샷을 찍기에도 최고의 공간인 것 같아요 게다가 커튼과 전구 하나하나가 따뜻하고 포근하게 만들어서 마음도 편했어요 2층 창가자리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죠? 저희는 둘이 왔기 때문에! 케이크 먹기에 딱 좋은 자리에 앉았어요 유럽틱한 느낌의 무늬가 케이크랑 어울리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고 의자도 너무 예뻤거든요 보기 좋은 곳에서 먹는게 맛도 좋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주문한 케이크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에서 알록달록한 부분을 찾아봤어요 아무래도 케이크는 눈도 만족해야 하는만큼 가게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신게 보였거든요 주문하고 난 뒤 찬찬히 살펴봤는데요 케이크가게답게 생일모자랑 초는 물론이고 아기자기한 호두까기인형, 블루투스스피커같이 가게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용품들로 알차게 꾸미셨더라고요 아마 생일파티도 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예쁜 곳에서 맛있는 케이크와 함께하는 생일파티 축하하는 사람도 축하받는 사람도 너무너무 기분좋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케이크가 특별한 디저트인 만큼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꾸몄어요 특히 생일 초는 종류도 다양했는데요 일반적인 양초 말고도 꽈배기나 땡땡이, 줄무늬같이 다양한 무늬가 있어서 나이 초 말고도 비주얼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도 굵고 예쁘다보니 초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예뻤어요 이렇게 인테리어도 확실하고 실속있게 챙기는만큼 크리스마스 시즌을 그냥 넘길 순 없겠죠? 일반적으로 볼수있는 장식이 아니라 가게에 어울리는 분홍색 선물상자가 눈에 띄어요 다른 트리와 다르면서도 가게 분위기에 녹아들어서 친밀하면서도 꾸민 듯한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인 바스크치즈케이크와 겨울첫딸기쇼트케이크 그리고 귤에이드와 카페라떼가 나왔어요! 메뉴들이 가게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죠? 그래서 그런지 첫 술이 너무 힘들었어요 이 예쁜 케이크들이 아까웠거든요.. 저는 겨울첫딸기쇼트케이크를 골랐어요! 겨울에 나는 첫 딸기가 그대로 들어가요 그래서 메뉴 이름도 쉬웠는데 겨울 첫딸기라는 말 자체가 너무 예쁜거 있죠? 딸기는 역시 생크림케이크가 최곤거같아요 차갑고 달콤한 생크림과 부드러운 카스테라 그리고 딸기가 상큼하게 마무리해주니 완벽한 조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요 겨울 첫딸기인 만큼 겨울분위기 물씬 나게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직어봤어요 그릇과 수저 색깔까지 너무 완벽하지 않나요? 일단 비주얼부터 너무 예뻐서 다시 가고 싶어요!
20대에서 30대로 숫자만 바뀐것 뿐인데 왜이리 우울한지 새해가 됐는데도 기분이 꿀꿀하더라구요 티가 너무 많이 났는지 남자친구가 비슬산이 보이는 대구 근교 카페에 데려가 주었어요 여행도 가고 싶고 바람도 쐬고 싶었는데 월급의 노예다 보니 출근하기 바빠서 멀리는 못가고 있었거든요 덕분에 가까운곳에서 기분전환도 하고 다시 예전의 텐션을 찾을수 있었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때 집에 계시면서 쉬면 괜찮아 지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좀 돌아다니거나 외부로 나가야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사람마다 각자 취향이나 스타일이 있기때문에 기분전환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저처럼 콧바람을 넣어줘야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나 예쁜카페 맛있는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면 좋을듯해서 소개 해드려요 퇴근후 평소같이 남친이 데리러 온줄 알고 저녁이나 먹고 들어가야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집으로 가는길이 틀리길래 어딜가나 했더니 이렇게 전망이 좋은 대구 근교 카페에 오는거였더라구요 오랜만에 예쁜짓을 해서 백점만점에 이백점이였어요 이곳에 오니 저녁이라 야간 조명도 켜져서 그런지 스키장에있는 카페에 온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작년초에는 스키장 가느라 바빴는데 전체적으로 다운이 되니까 의욕도 없어지더라구요 암튼 스키타고 밤에 커피한잔하러 나가면 알 수 있는 곳이였어요 비슬산이 보이는 전망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대구 시내도 보였는데 밤이라 불빛이 너무 예뻤어요 처음 와보는 곳인데다 남자친구가 평소에 카페를 잘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처음엔 별 기대 없었거든요 그냥 커피만 마시고 가자 했는데 주차장에 내리면서 부터 이 곳 경치에 반할수밖에 없었어요 바람이 차가웠지만 주위도 둘러보고 루프탑도 올라가보고 한적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찬공기도 산쪽에 위치한 곳이여서 그런지 대구 근교 카페에서 맡을때는 산뜻하고 깨끗한 기분이 들었어요 기분좋은 차가움이더라구요 친구들한테 괜찮은 카페 없냐고 몇일 물어서 골라서 온거라고 했는데 앞으로 자주 오게 될꺼 같아요 도심에서 살짝 벗어난듯한 느낌때문인지 울적했던 마음이 달래지더라구요 멀리 가지 않고도 바람쐬고 싶으신 분들 꼭 와보시길 바랄게요 바깥쪽의 경관도 좋았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블루컬러와 기타등 포인트되는 색들이 적절히 어우러져서 세련된 느낌이 났었어요 쨍한 색을 좋아하다보니 파란소파와 스툴이 맘에 들더라구요 역시 3년정도 연애를 하다보니 제취향을 제대로 알고 있는 남친이네요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니 30대가 되었지만 다시 으쌰으쌰 힘을 내봐야겠어요 요즘 인태기가 와서 개인 sns도 잘 하지 않았었는데 주문한 음식들을 올려놓고 제대로 감성을 살려보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구 근교 카페에서 이각도 저각도 잡아가며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배경이 받춰주니 어떤 사진도 다 예쁘게 나오네요 사진을 업로드 하고 나니 다들 여기 어디냐며 엄청 묻더라구요 인친분들도 다이렉으로 물으시길래 많이 알려드렸어요 이미 다녀왔던 지인들은 대구 근교 카페 정말 예쁘지 않냐며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마운틴뷰가 진짜 예술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딱 맞았어요 특히 여기는 낮에 가도 좋지만 밤에가면 조명들과 어우러져서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고 수다의 꽃도 피웠어요 낮에는 초록초록한 산의 느낌으로 눈의 시원함을 주고 밤에는 역시 조명빨을 받아서 훨씬 더 근사한 느낌을 주는곳인듯 해요 어떤쪽에서 찍어도 다 예쁘지만 블루소파와 스툴 그리고 띠를 두른 테이블이 있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게 제일 명당자리이고 포토존인듯 해요 저녁시간대라 조금 한적하길래 눈치 보지 않고 찍었었거든요 처음가시는 분들 꼭 여기서 사진 쟁여두세요 정말 예쁘게 나오니까요 커피 음료 티 비슬 메뉴등 다양한 마실거리들이 있었어요 서로 다른걸 마셔서 항상 나눠 마시는 커플이라 이날도 각자의 취향대로 음료를 주문! 그리고 이곳이 커피나 차종류도 좋지만 앙버터와 카야버터등 빵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울적할땐 탄수화물 섭취를 또 해줘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시켰어요 그리고 입맛이 없어서 저녁은 따로 안먹기도 했구요 곡물식빵인것 같은 빵에 카야쨈과 버터가 두툼하게 들어가 있는 빵이에요 많이 달지 않고 꾸덕함과 촉촉함 위에 뿌려진 슈가파우더의 살짝 단맛까지 굉장히 좋다고 친구들이 추천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이곳의 인기메뉴인만큼 주문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리고 빵과 버터는 똑같지만 안에 들어있는게 팥인 앙버터 요즘 이거 인기 엄청 많죠 시나몬 가루가 뿌려져 있어서 맛과 향이 특이했어요 같은 앙버터여도 만드는 곳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이곳은 단맛도 적당하고 빵이 너무나 맛있어서 한번 드셔보신분들은 계속 찾으신다고 해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식빵들도 많이 있었어요 빵마다 들어있는 재료가 다 달라서 하나씩 다 맛보고 싶더라구요 겉이 노릇노릇하고 담백해 보이는데다가 근처만 가도 고소하고 맛있는 빵냄새가 코로 솔솔 들어와서 그런지 입맛이 없었는데도 입에 침이 고였어요 실제로 먹어보니 통식빵이여서 훨씬더 촉촉하고 수분유지가 잘되더라구요 대구 근교 카페에는 빵종류가 워낙 많아서 월먹어 볼까고민하다 피칸이 박혀있는 식빵과 카야버터 그리고 카라멜모카와 히비스커스차를 주문했어요 맛있는 빵냄새가 솔솔 올라오면서 은은한 커피냄새와 따뜻한 히비스커스 향이 코를 자극하니 집나갔던 입맛이 돌아오는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식욕이 없을땐 밥보다 이렇게 다른 주전부리들을 먹는것도 방법인듯해요 성장기 어린이들이였으면 무조건 밥이였겠지만 우리는 성인이니께요~ 그리고 한살두살 나이를 먹을수록 입에 뭔가 안들어가면 당이 떨어지는 느낌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배가 안고파도 그래서 이것저것 먹어줘야해요 주문을 하고 메뉴를 받았는데 통식빵을 먹을수 있게 나이프와 포크도 챙겨주셨어요 집이였으면 좋아하는 티비 프로 하나 틀어놓고 손으로 뜯어먹었을텐데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이니 예쁘게 먹어야겠죠 그리고 제가 갔던 날은 날이 좀 추워서 그런지 바깥구경을 하다 안에 들어와 따뜻한 차와 커피를 마시니 훨씬더 기분이 좋고 맛있게 느껴졌어요 몸을 싹 녹여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거기다 허기진 배를 빵으로 채워주니 급 성격이 좋아졌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갈때 식빵 하나를 포장해서 갔어요 집에가서 뜯어먹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한거죠.. 의자나 소파들이 쨍한 블루컬러만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톤다운된 블랙컬러로된 자리도 있었어요 화려한거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은 이쪽 자리들도 좋겠더라구요 뚫려있는 창틀 바로 아래에는 앉아서 차를 마신다기 보다 일종의 장식용으로 의자를 두신것 같은데 그림같기도 하고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멍때리고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실내에 나있는 창문에서 밖을 봤을때랑 그 안쪽에서 밖을 내다봤을때는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그리고 안쪽에 있는 공간이여서 사람들이 많을때 조금더 조용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자리도 괜찮은듯 해요 천장에 있는 특이한 조명과 빛이 적절하게 밝혀주기 때문에 많이 답답한 느낌도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자리또한 자기 취향에 맞게 앉으면 좋을것 같아요 화장실이 2층에 있었는데 그앞에 걸려진 조명이 너무 특이하고 예뻐서 찍어봤어요 동글한 유리봉 안에 전구가 들어있었는데 풍선같기도 하고 흡사 비눗방울안에 들어있는 모습이여서 예쁘더라구요 반딧불이를 잡아둔 느낌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곳곳에 걸려있는 조명들이 다 달라서 바깥풍경외에도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이곳에 있으니 시간이 느리게 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도심속에 있는 카페들은 다들 바쁘고 빠르게 움직이고 나가고 하다보니 그냥 커피만 땡길때 가게 되는데 이곳은 다같이 느리게 움직이는 기분이 들어서 한템포 쉬어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대구 근교 카페 2층은 제가 위에 포스팅 한것처럼 블루와 블랙컬러들이 주를 이룬 반면 1층은 베이지톤의 차분한 컬러가 있어서 아이들을 데려 가시는 분들이나 어르신들은 1층에 앉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소파들이 보기엔 안그래 보여도 실제로 앉아보면 폭신하니 착상감이 괜찮더라구요 가까운곳에 드라이브겸 주말에 특별한 약속이 없으시면 맛있는 빵과 따뜻한 차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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